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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목) - 가정의 영적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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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 (목) - 가정의 영적 건강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잠 11:24, 25)


신앙은 삶의 모든 영역에 스며들어야 한다. 부모는 자녀들이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랑을 알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인내와 사랑으로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어떤 부모들은 자녀가 주님을 경외하고 훈계 가운데 양육하는 데 매우 소홀하다. 어린 자녀들이 주님을 섬기도록 얼마나 세심하게 훈련되고 그리스도의 교훈을 얼마나 충실히 배워야 하겠는가! 그러나 부모가 성실하게 관심을 가지고 성경을 연구하지 않으며 예수께서 가르치신 실제적인 교훈을 배우지 않는다면 자녀를 주님의 말씀으로 교육할 수 없다.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공언한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업을 진전시키기 위해 자녀들이 옷차림에 절제하고 모든 사치와 과시를 피하도록 훈련하는 것을 소홀히 한 것에 대해 뭐라고 변명할 수 있겠는가! 자녀들은 노인과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갖고 가난하고 곤경에 처한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베풀 수 있도록 교육받아야 한다. 선교 사업에 성실하도록 그들을 가르쳐야 하며 아주 어릴 때부터 타인의 유익을 위한 자기 부인과 희생의 원칙을 심어 주어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가 되게 해야 한다.


부모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결과로 우리 중에 많은 자녀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 없이 자라나 그들을 당신의 피로 사신 주님을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그 짐을 지는 법을 배우지 못했으며 신앙생활의 모든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 …이 가정이라는 선교지는 부끄럽게 방치되어 왔으며 지금이 이 악한 상태를 치유하기 위해 하나님의 자원과 방법이 제시되어야 할 때이다. 부모들이 가정이 변화하는 것을 보기 원한다면 먼저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라. 그러면 주님께서 가정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길과 방법을 마련해 주실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3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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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의 안전과 신앙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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