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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월) - 돈이 일만 악의 뿌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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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1일 월요일


돈이 일만 악의 뿌리가 아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 6:10)

성경은 부유하다는 이유만으로 부자를 정죄하지 않는다. 재물을 얻는 것 자체를 죄라고 선언하지 않으며 돈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성경은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이 능력이 하나님께 드려져 주님의 뜻을 이루는데 쓰인다면 그것은 귀한 재능이 된다. 성경이 천재성이나 예술성도 정죄하지 않는 것은 이 역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거친 베옷을 입거나 안락함, 취향, 편의를 채우는 모든 것을 집에서 치워 버린다고 해서 마음이 더 순결해지거나 거룩해질 수 없다.


성경은 부가 영원한 보물의 자리를 차지하려 할 때에만 위험한 소유물이 된다고 가르친다. 세상의 일시적인 것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생각과 애정, 헌신의 대상이 될 때 그것은 올무가 된다. 잠깐의 반짝임과 겉치레에 불과한 세상의 것을 위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바꾸고, 고작 몇 년 머물 집 때문에 그들의 영원히 거할 처소를 내어 주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다.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아 버린 에서, 미디안 왕의 보상을 위해 하나님의 은총을 저버린 발람, 은 삼십 냥에 영광의 주를 배반한 유다가 바로 그러한 거래를 한 이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 정죄한다. 돈 자체는 주님의 사업에 충실하게 사용하도록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셔서 가축과 은금이 풍부하게 하셨다. 성경은 다윗과 솔로몬, 여호사밧과 히스기야에게 수많은 재물과 영광을 주신 것을 하나님의 은혜의 증거로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다른 선물과 마찬가지로 부를 소유하는 것 역시 그만큼의 책임과 그에 따르는 유혹을 동반한다.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께 신실했던 많은 이들이 번영의 화려한 유혹에 얼마나 많이 넘어갔는가!


『리뷰 앤드 헤럴드』, 1882년 5월 16일


세계선교를 위한 기도•김OO/최OO 선교사 부부(기타 국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메마른 땅에서 마음을 연 영혼들을 만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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